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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주대, 제9회 K-해커톤 대회 결선 진출


[ 청주대, 9K-해커톤 대회 결선 진출 ]

서시현·양희범 학생주차공간 공유 서비스 앱 제안 호평


청주대학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공 서시현(왼쪽), 양희범 학생이 ‘2021 제9회 K-HACKATHON(해커톤) 대회’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대학생 ‘앱 챌린지’로, 올해 총 773팀이 참여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18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2021 9K-HACKATHON(해커톤) 대회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소프트웨어 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대학생 앱 챌린지, 올해 총 773팀이 참여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18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지자체는 3~4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높은 경쟁을 보이기도 했다.

 

청주대 ‘IP’(Innovation Programming)(인공지능 소프트웨어전공 서시현, 양희범 학생)은 충남북, 대전, 세종을 대표하는 3개 팀 중 하나로, ‘주차나라앱을 출품해 최종 결선 진출이 확정했다.

 

청주대 ‘IP’팀이 출품한 주차나라는 불법 주정차를 줄이기 위해 개발한 개인 주차 공간 공유 서비스이다. 판매자는 사용하지 않는 주차 공간을 판매하고 구매자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여 주차 공간을 대여하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GPS를 통한 위치와 내비게이션 기능으로 사용자가 주차장의 위치를 쉽게 찾아갈 수 있고, 메신저 기능으로 주차장 정보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결제 기능을 통해 주차장 이용료 결제도 할 수 있다.

 

청주대 ‘IP’팀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모두 충족시키고, 궁극적으로 불법 주정차가 해소되어 지역사회 전체도 웃을 수 있는 서비스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차천수 총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유경제 플랫폼 구현을 통해 충청권의 대표로 청주대가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청주대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선에 진출한 18팀은 팀별 멘토링을 거쳐 11월 초에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된다.

 

사진설명 : 청주대학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공 서시현(왼쪽), 양희범 학생이 ‘2021 9K-HACKATHON(해커톤) 대회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 대학생 앱 챌린지, 올해 총 773팀이 참여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18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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