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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 제목 | 청주대, ‘충북 콘텐츠 루키 캠프’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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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충북 콘텐츠 루키 캠프’ 성료] 중·고등학생 27명 AI 윤리 주제로 영상 제작 전 과정 체험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최근 나흘간 진행한 방학 집중 실습 프로그램 ‘충북 콘텐츠 루키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충북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전문적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해 지역 정주형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에는 영화 ‘호프’에 출연한 음문석 배우의 특별 강연이 열려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음문석 배우는 연기 활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진로와 도전 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에 답하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본격적인 교육은 참가 학생들을 6개 팀으로 나눠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의 전문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일상 속 AI 활용 콘텐츠 제작 윤리’를 주제로 뮤직비디오와 CF, 스케치 코미디 등 팀별로 선택한 영상물을 기획하고 촬영·편집하는 등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최종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이후에는 작품을 연출한 ‘청소년 감독’들이 제작 과정과 작품의 의도 등을 관객들과 공유하는 대화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복대중·대성여중·주성중·대성중·금천중·청주중앙여중 등 중학교 6개교와 봉명고·산남고·형석고·충주상고·옥천고·청주여상 등 고등학교 6개교에서 총 27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청주대 어일선 충북생활연구소장은 “이번 루키 캠프가 충북 청소년들이 미디어 분야의 꿈을 구체화하고 실무 제작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예비 로컬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시청자미디어 최병연 센터장은 “센터가 보유한 전문 미디어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콘텐츠를 직접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주대와 긴밀히 협력해 충북 미디어 교육 활성화와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충북 콘텐츠 루키 캠프’에 참가한 중·고등학생들이 음문석 배우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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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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