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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 제목 | 청주대 송갑석 교수 연출 ‘모스크바의 바다’ 대통령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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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송갑석 교수 연출 ‘모스크바의 바다’ 대통령상] 대한민국연극제 최고상… 연극학과 학생들도 배우·스태프로 참여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연극학과 송갑석 교수가 연출한 창작극 ‘모스크바의 바다’가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에서 최고상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극단 늘품의 ‘모스크바의 바다’는 부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서 대상을 비롯해 우수연기상, 신인연기상, 무대미술상 등 총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극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다.
‘모스크바의 바다’는 제3회 청주창작희곡공모 대상 수상작으로, 수능을 앞둔 고등학생이 입시를 포기하고 자신의 삶을 선택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청년 세대의 진로와 교육, 가족 간 갈등을 담아냈다.
연출을 맡은 송갑석 교수는 본선 진출 이후 원작의 구조와 장면, 인물 관계 등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전면적인 재창작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이번 공연에 청주대 연극학과 학생들도 배우와 제작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연극학과 조교 김나연(21학번)이 조연출을 맡았으며, 차성규(22학번)·김지연(23학번)·홍주희(23학번)·최장민(24학번)·박인성(25학번) 학생 등이 배우로 무대에 올랐다. 장소망(24학번)은 무대 스태프로 참여했다.
송갑석 교수는 “이번 대통령상은 극단 늘품 단원들과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흘린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창작 경험을 학생들과 적극 공유하며 교육과 예술 창작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청주대 연극학과가 지역을 기반으로 이어온 창작 활동과 현장 중심의 공연예술 교육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진 설명 : 청주대학교 학생들과 극단 늘품 단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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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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