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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 제목 | 청주대·충북예총, 영동서 문화예술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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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충북예총, 영동서 문화예술 공연 ] ‘온가족 축제’ 연계…주민·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 화합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충북생활연구소는 충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충북예총)와 함께 최근 영동군가족센터에서 열린 ‘2026 영동 온(溫)가족 축제’에서 지역 주민과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와 성악, 색소폰, 비트박스, 락킹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K-컬처 공연이 펼쳐졌다.
클래식 음악부터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에게는 한국 문화예술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청주대 충북생활연구소와 충북예총이 지역 축제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협력 사례로,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고 지역 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대학과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충북예총 이영석 회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이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대 어일선 충북생활연구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최근 청주대 충북생활연구소와 충북예총이 개최한 ‘2026 영동 온(溫)가족 축제'에서 주민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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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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