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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 제목 | 청주대, 차세대 나트륨 이차전지 연구 '장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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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차세대 나트륨 이차전지 연구 '장려상’ ] 에코프로BM과 차세대 나트륨 이차전지 설계 연구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전국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차세대 나트륨 이차전지 설계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융합기술학회와 함께 개최됐으며, 전국 38개 대학이 참가해 캡스톤디자인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청주대학교에서는 김태욱 학생(지도교수 김재광, 팀원 김준기·김민아) 팀이 에코프로BM과 공동으로 수행한 '차세대 나트륨 이차전지의 에너지 밀도 향상을 위한 전지 디자인' 연구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청주대는 양극 소재의 구조 안정성과 수명 특성, 에너지 밀도를 개선하고 고전압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전극 소재를 설계했다.
NaNixFeyMnxO₂ 기반 양극 소재에 1족과 2족 금속 산화물 코팅 및 도핑 기술을 적용해 4.5V에서도 안정적인 충·방전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밀도 160Wh/kg을 달성했으며, 500회 충·방전까지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결과를 얻었다.
나트륨 이차전지는 리튬이온 이차전지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지만 에너지 밀도와 수명 특성 향상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주대 이석준 앵커사업단장은 "충북 지역 기업과 학생들이 함께 산업 현장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산학협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충북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청주대학교 김태욱팀이 제주에서 열린 전국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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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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