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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 제목 | 청주대 문헌정보학과, 대표도서관 알리기 시민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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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문헌정보학과, 대표도서관 알리기 시민 캠페인] C-PBL 프로그램 통해 지역 도서관 정책 이해·시민 소통 나서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문헌정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노버스’ 팀이 충북 광역 대표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주대 특성화혁신지원센터가 주관하는 C-PBL(Group Learning)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C-PBL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지역 산업과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광역대표도서관은 광역자치단체의 도서관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지역 도서관 간 협력과 자료 공동보존, 정보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지역 도서관 정책의 중심 시설이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충북과 강원도에는 대표도서관이 없다.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은 이런 지역 정책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충북도청 그림책정원 1층 로비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청주시 창업지원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포스터와 팸플릿을 활용해 대표도서관의 개념과 역할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도서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캠페인 참가 시민을 대상으로 자체 의견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주대 김재현(문헌정보학과 3학년) 학생은 "대표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지 않았지만, 설명을 들은 뒤 역할과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지역 도서관 정책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청주대 김혜영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안에 관심을 갖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서관 정책의 의미를 알린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큰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교과과정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현안을 이해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실천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사진 설명 : 청주대 문헌정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노버스’ 팀이 대표도서관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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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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