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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 제목 | 청주대, 대한경영학회 우수 논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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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대한경영학회 우수 논문상] 공유 리더십, R&D 혁신성과 영향 실증 규명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경영학과 정로 박사·최우재 교수 연구팀이 올해 대한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공유 리더십(Shared Leadership)이 연구개발(R&D) 조직의 혁신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수준 분석(Multilevel Analysis)을 통해 실증적으로 규명한 연구로 이번 상을 받았다.
공유 리더십은 특정 리더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팀 구성원들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리더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적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리더십 형태다.
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탄소중립 등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조직은 기존 기술을 개선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발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연구팀은 연구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한 다수준 분석을 통해 공유 리더십이 기존 기술과 역량을 효율적으로 개선·활용하는 활용혁신(Exploitation)과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탐색·창출하는 탐색혁신(Exploration)에도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개인 수준의 인식과 팀 수준 특성을 동시에 고려한 다수준 분석을 적용해 공유 리더십이 구성원 개인을 넘어 조직 전체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연구개발 성과를 예산이나 기술 수준 등 구조적 요인 중심으로 설명해 온 기존 연구에서 한 걸음 나아가 구성원 간 상호작용과 협업, 지식공유, 자율적 참여 등 인간 중심의 조직행동 요인이 혁신성과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주대 최우재 교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구성원 모두가 전문성을 발휘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공유 리더십 체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업과 공공기관이 수평적 소통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구축한다면 혁신 성과와 조직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청주대 경영학과 정로 박사·최우재 교수팀이 대한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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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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