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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 제목 | K-하이테크 플랫폼 ‘우수기관’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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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하이테크 플랫폼 ‘우수기관’ 선정 ] 청주대·(사)이노비즈, 전년도 추진실적 평가 결과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이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은 국가 신기술 융합 훈련 사업으로 전국의 대학, 기관, 대기업 등 총 48개소가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청주대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와 함께 2023년부터 2027년까지 AI(인공지능)를 주요 분야로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년도 평가에서 상위 20%에 주어지는 우수기관에 선정, ‘성과우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청주대는 공유개방 인원 목표 875명 대비 104%인 908명의 실적을 올렸으며 공유개방 시간은 3,407시간으로, 목표 875시간에 비해 무려 4배 가까운 성과를 기록했고 주요 훈련과정은 목표 200명 대비 163%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도 주요 성과를 보면 충북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이 AI 및 데이터 활용 역량이 부족해 DX(디지털전환)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와 수요를 감안,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스킬 향상 과정’을 개설 운영했다.
실례로 ㈜한국야금의 경우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운영한 뒤 재직자 1차 훈련계획을 마련, 총 3회에 걸쳐 60여 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 데이터 수집 및 데이터셋 분석 가공, 맞춤형 AI 실습형 커리큘럼을 개발 운영했다.
이 같은 ㈜한국야금의 성공사례는 단순한 개인 수강에서 기업 단체 훈련으로 확산하고 기업의 실무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층 수요조사를 거쳐 일회성 교육이 아닌 맞춤형 교육과 기업의 핵심 인재 양성 로드맵을 함께 수립하는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켰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미래인재 양성과 재직자들의 실무형 디지털 전환 역량 확보를 위해 교육인프라를 적극 개방하고 대학과 기관의 실습 공간, 장비, 전문인력을 지원하는 교육허브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아이윈의 경우 자체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의 강의실을 적극 개방, 재직자 AI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생성형 AI 교육을 추진했고 RISE(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와 연계한 사업도 추진했다.
청주대 관계자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29.4%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험이 없고 중간관리자와 재직자의 기술 격차, DX 전환 역량 부족 등이 문제점으로 드러났다”며 “수요자 기반의 훈련과 실습·교육시설의 적극적인 개방 등으로 AI 특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충북 제조업 DX확산을 위한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에 ㈜한국야금 재직자들이 생성형 AI교육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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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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