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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 제목 | 청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충주 팸투어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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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충주 팸투어 진행 ] 베트남·몽골·중국 유학생 20여 명…지역 관광지 체험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관광경영학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베트남, 몽골, 중국 출신 학사·석사과정의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수안보면 수회리 ‘작은 알자스’, 수주팔봉, 지현동 사과마을 이야기길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작은 알자스에서 양조장을 둘러보고 프랑스 가정식 코스요리와 와인 4종을 시음했다.
이어 수주팔봉을 방문한 뒤 지현동 사과마을 이야기길과 옹달샘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K-문화를 알릴 수 있는 티셔츠 제작 체험에도 참여했다.
베트남 출신 석사과정의 팜티투엉씨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충주라는 도시를 새롭게 알게 된 기회가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2주 뒤 열리는 다이브 페스티벌에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충주시 천은아 관광마케팅팀장은 “학생들에게 충주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다”며 “고국의 친구와 지인들에게 SNS를 통해 충주 관광이 자연스럽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청주대 김재학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들이 강의실과 일터를 벗어나 한국 관광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충주시의 배려와 관심으로 학생들이 지역 중소도시 관광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팸투어는 충주시가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 K-Festa’의 파급력과 외연 확장 등을 위해 도내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해 마련했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1일부터 나흘간 K-POP, 힙합, 스트리트댄스, 클래식 발레, AI 영화제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형 K-컬처 축제로 열린다.
사진설명 : 청주대 관광경영학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최근 충주시에서 진행한 팸투어에서 와인을 시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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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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