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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뉴스
| 제목 |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 청주대 명사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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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 청주대 명사특강 ] ‘왜? 항공우주인가!’ 주제 강의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2026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 강사로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을 초청해 ‘왜? 항공우주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전 장관은 이날 강의에서 “항공 우주기술은 대기권이나 우주공간을 비행하며 항공기, 인공위성, 우주왕복선 등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데 관련된 모든 기술”이라며 “우주기술은 IT, 전기, 전자, 정밀기계, 화학, 건설 등 첨단기술의 결정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주기술은 국가 안보차원의 생존 전략에 필수”라며 “아울러 극한의 환경인 우주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파급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사 분야에서는 로켓·미사일·인공위성 등이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는 GPS·화상회의시스템·주택단열제·소방용 방호복 등 기술 개발을 돕는다”며 “특히 의료기기 분야에 가장 많이 접목되는데 레이저 수술, 컴퓨터단층 촬영(CT), 자기공명영상 촬영(MRI)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전 장관은 기술정치학 시대에 우주기술은 다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한 경제적 고부가 가치를 갖고 있다고 설명한 뒤 우주를 둘러싼 국가 간 패권 경쟁 속 국방력 강화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New Space 시대가 시작된 이후 우주산업은 더욱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우주 서비스 시장의 확대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가 열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배경에 국가 간 우주 패권 경쟁이 가속화하는 이에 대비해 국방 우주력 구축이 시급하다”며 “정부 차원에서 관련 기관과의 최적 조합을 구축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경두 전 장관은 1982년 공사 30기로 임관해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참모총장, 합동참모의장, 국방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민고등학교 이사장과 한국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사진설명 :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이 29일 청주대학교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명사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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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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