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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주대, 전자공학·전기제어공학 졸업작품전


[ 청주대, 전자공학·전기제어공학 졸업작품전 ]

제스처 인식 네비게이션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응용


차천수 총장(사진 왼쪽)이 19일 공과대학에서 진행된 융합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기제어공학전공 졸업작품전을 둘러보고 있다.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19일 공과대학에서 융합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기제어공학전공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정기 졸업작품전에는 제스처 인식 네비게이션 등을 포함한 21개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졸업작품전의 특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모바일 기술 등을 위한 기본 기술을 응용한 것이 특징이다.

 

융합전자공학부에서는 졸업을 앞두고 모든 졸업 예정자들이 1~2인씩 팀을 이루어 작품을 제작·전시하며 전공 교수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졸업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졸업만을 위한 작품이 아니라 실생활에 응용이 가능한 기술을 염두에 둔 작품을 제작, 특허 출원으로도 이어져 학교로부터 출원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청주대 전자공학전공은 1975년 신설됐으며, 해마다 100명 내외의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졸업생은 후배들을 리크루트 해 전공의 발전을 일으키는 선순환 구조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또한 IT-NURI 사업 등 인력 양성사업 뿐 아니라 지역협력연구센터(RRC)를 포함한 연구개발 사업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수많은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하면서 재학생들도 첨단 기술을 같이 접하며 배우고 있다.

 

이어 2018년에는 전자공학전공이 주도해 전기제어공학 전공이 신설됐으며, 내년 첫 졸업예정자들이 이번 작품전에 공동으로 출품했다.

 

이와 함께 2004년 정부의 지역대학인재역량개발 사업인 IT-NURI 사업을 수행하면서 졸업 요건인 졸업 시험을 졸업 작품으로 대체한 이후 졸업생들의 실무 능력이 크게 향상됨과 동시에 취업률도 개선됐다.

 

사진설명 : 차천수 총장(사진 왼쪽)19일 공과대학에서 진행된 융합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기제어공학전공 졸업작품전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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