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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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은 전문적인 역사가를 양성하기 위한예비단계라고 할 수 있다.

학과안내

  • 학과위치 : 인문대학 111호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43-229-8419
  • 팩스번호 : 043-229-8430

학과소개

일반적으로 사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은 전문적인 역사가를 양성하기 위한 예비단계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우선 한국사학, 동야사학, 서양사학으로 전공을 나누었으며 또한 역사학 일반의 균형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하여 사학사와 관계사를 공통과목으로 설정하였다. 나아가 각각의 전공을 시대별, 주제별로 구분하여 심도있게 사료를 비판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훈련과정을 마련하였다. 각각의 강좌는 교수의 강의보다는 학생의 조사, 탐구, 발표 위주로 운영될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자신의 해석을 논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교육목적 및 목표

일반대학원 사학과는 한국사, 서양사, 동양사 각 분야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하고, 이를 통해 교육현장에서의 창의적인 학습지도 능력을 키우는데 교육의 목적을 둔다.

교육과정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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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 진로

한국사의 비중 확대라는 최근의 경향에 힘입어 정부 행정기관의 공무원, 예를 들어 행정자치부 및 지방자치단체 산하 문화공보담당 공무원, 문화재담당 공무원 등으로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또한 사설학원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국립,사립 및 특수 박물관이나 각종 기념관의 학예사(큐레이터), 나아가 문화재의 발굴과 보존 및 관리를 담당하는 연구원이나 유물이나 유적의 가치를 평가하는 감정평가사 및 문화재 수리기술직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 언론인이나 사극 제작 PD로도 진출이 가능하며, 교직과정을 이수하면 중등교원으로 나아갈 수 있다. 또한 보다 깊은 학문 연구를 위하여 대학원에 진학한 졸업생의 경우, 대학 교수 및 전문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41년의 전통을 가진 역사문화학과 졸업생들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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