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메마른 청암호의 모습이다. 우리대학 박물관과 청석관 사이에 위치한 청암호에는 오랫동안 물이 채워지지 않고 있다. 또한, 청암호를 둘러싼 돌길은 부서진 곳이 많아 넘어질 위험이 다분하다. 학우들의 안전과 생산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김예은 정기자>

ing11098@cj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