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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디카추억】 시들지 않는 꽃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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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여론 |
세상에 영원한 것이 있을까?
영원할 것 같았던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 이 사진 속 꽃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듯이 힘든 순간 또한 영원하지 않고 지나간다.
누구에게나 삶 속에서 힘든 순간들이 온다. 그럴 때 평소에 좋아하는 것을 해보며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는 건 어떨까?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한결 가벼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김지민<문헌정보학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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